모바일MMORPG 장르의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던 게임들이 많았죠.
그러나 이번에 사전예약중인 크로스이터널은 액션과 PK를 중점에 둔 게임이라고 합니다.
오픈 필드 어디서나 PK 설정을 통해 자유롭게 상대 유저를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상대를 죽이면 드랍하는 성물은 자신의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신구 같은 개념으로
이 부분때문에 유저들은 계속 싸움을 이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군단에 속하게 되면 군단 쟁탈전을 진행할 수 있는데
군단 쟁탈전에서 거점을 획득하게 된 군단은 다양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게임 시스템 자체가 전투를 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죠.
현재 진행중인 사전예약에 참하면
귀속다이아 300개부터 영혼석, 보석주머니, 영웅 캐릭터 등
초반에 요긴하게 사용될 여러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