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연동되서 누워서 해도 편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역시 퍼즐게임은 마지막 보너스타임의 짜릿함에 하는맛 아닐가 하는 생각이듬 ㅋ
이동횟수 많이 남으면 애니팡도 라스트팡이 있듯 겨울왕국 프리폴엔 프리폴이 있음!
매서운 겨울바람 소리가 들리며 모든 크리스탈이 파괴되는 그 짜릿함 ㅎㄷㄷ~
생각보다 난이도가 좀 있는편이라 아직 40탄까지밖에 못깻지만 그래도 틈틈히 깨는맛이 쏠쏠한 게임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