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요정은
손바닥 만한 크기의 사람의 외형을 하고 있고 등에 날개를 달고 있는게 보통이다.
피터팬의 요정이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요정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었다.
헬보이에선 무엇이든 먹어버리는 악한 요정으로도 나온다.
귀엽고 깜직한.
혹은 무섭고 사나운 요정에 반해
뮤오리진2 의 요정은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여전사 포스 뿜뿜 흘러 나오는데
이번 1주년 감사제 이벤트로 360레벨 까지 점핑이 가능해서 육성중이다.
그리고 전효성 그녀는 내마음 속의 날개단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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