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첫화면부터 터치라고 감히 생각지도 못한 필자에게

터치의 참맛을 알려줍니다

(오오오.....)

물론 이후로는 화면에 고정된 방향키로 진행하게 됩니다

저 익숙한 화면이

작은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아가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PC에서의 그 감동을 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순간

몇년전의 그리움을 충분히 꺼낼수있게

벽돌성이 떡하게 나타나줍니다

(아... 감동이야 흑흑흑)
 



물음표 벽돌을 때려 버섯도 먹고

초코송이도 살포시 눌러주고 게다가 무적인 별까지!!!

이 모든게 다 가능하니 여긴 신세계이군요



혹시 굴속에도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하며 들어가니

거북군이 꺅꺅 거리면서 아주 반갑게 달려드네요

(어딜가나 인기가 넘치는....)
 



아니 저것은!!!

불똥을 날리게 해주는 그 유명한 분 아니신가요
 



호오

정말 추억돋게 만드는 장면들

(너무 감격해서 한참을 저렇게 누르고 있엇다는...)

초코송이에게 선물 줄 준비를 하는 루이지군

아무것도 모르는 초코송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는군요



옛다 인석아 

초코송이가 아주 잘 구워지는군요

(그러고 보니 초코송이도 안먹은지 참 오래됬다는)

아 드디어 머나먼 여정끝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스테이지 1이 끈나고 2탄으로 출발!!



2탄에는 뭐가 있을까요?

공중부양도 해야될꺼같은 느낌

직접 해보시며 느껴보시길!!

슈퍼마리오가 그리우신 분들이나

정말 참신한 게임을 하고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