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CBT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거는
다크한 세계관에 의한 스토리와 그에 맞는 작화들입니다.
캐릭터들도 어느정도 무협판타지에 맞게 잘 나온듯합니다.
게임은 횡스크롤액션을 기본으로 하지만,
생각보다 움직임의 자유도가 높고
시원한 타격감과 부드러운 컨트롤 움직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