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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피해야 할 20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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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수) 11:44

    신입사원이 피해야 할 20가지 행동

    조직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숙지할 것은 ‘해야 할 일’보다 오히려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회사 선배이자 인생 선배인 상사들이 신입사원에게 고하는 신입사원 금지행동.



    ▶ 윤정아 법무법인 주원 특허명세팀 대리 

    공과 사를 구분하라 대학교 다닐 때야 마음이 안 맞는 친구와는 같이 안 다니면 되고, 각자 다른 수업 들으면 그만이지만 직장은 그렇지 않다. 미우나 고우나 함께 일해야 하는 팀이고, 업무를 나눠서 해야 하는 전우이기도 하다. 그런데 가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직장 상사나 선배를 피하는 감정적인 신입사원들이 있다. 업무상 불만 때문이 아닌, 자신과 취향이나 성격이 다른 상사를 대놓고 피하는 경우다. 물론 억지로 상사와 가깝게 지낼 필요는 없지만, 업무상 꼭 필요한 대화조차 건너뛰고 혼자서 일을 처리하려는 경우는 프로의 자세가 부족하다고밖엔 볼 수 없다. 
    나이가 많은 것은 자랑이 아니다 나보다 경력은 적지만 연상인 신입사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 문제는 이 나이 많은 신입이 회사의 직급이 아닌 ‘나이’라는 바깥세상의 기준으로 나를 대했다는 것이다. 그의 주옥같은 명언으로는‘너는 나보다 어리잖아’, ‘넌 학사 학위만 땄지만 난 석사 졸업자야’ 등이 있었다. 새로운 조직생활에 편입된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다. 최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조직에 융화되어야 한다. 특히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동료나 상사를 대하는 것은 금기다.

    ▶ 이보미 태평양제약 분석연구팀 과장

    까불지 말기 어느 조직이든 꼭 ‘나대서’ 선배들 눈 밖에 나는 신입사원이 있다. 이런 신입은 회식 자리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말만 몇 마디 붙였다 하면 대답이 열 배로 돌아오고 묻지도 않은 자기 사생활 이야기로 선배의 업무 시간까지 빼먹는 비극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것도 모자라 은근슬쩍 반말을 섞는 신입사원도 있는데, 선배를 친근하게 여기는 건 좋지만 정도는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변명은 사절 신입사원의 실수에 대해 선배들은 생각보다 관대하다. 다만 신입에게 바라는 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숙지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 거다. 그런데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으며, 특히 다른 사람을 언급하면서 그에게 실수를 떠넘기는 발언은 자폭과도 다름없다. 신입사원 처지에서는 억울하고 해명하고 싶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선배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 자체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이 있다.



    ▶ 노승혜 SK케미컬 마케팅팀 대리

    삼겹살 자르는 데도 규칙이 있다 회식 때 고기 굽는 일은 어느 회사나 다 신입사원의 몫이다. 삼겹살은 간격을 맞춰서, 비계와 살코기가 일정한 비율로 한 조각 안에 담기도록 신경 쓰면서 자른다. 간혹 고기를 세로로 잘라서 비계와 살코기를 분리하는 신입이 있다. 생각이 짧은 건지 곱게만 자란 건지, 어느 쪽이든 은연중에 눈치 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으므로 고기를 자르는 순간까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상사의 차종을 주시하라 마찬가지로 이것도 눈치의 문제다. 대한민국이 자유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인 건 맞다. 그러나 당신의 배짱을 상사가 타는 국산 중형 세단 옆에 임시번호판을 단 수입차를 당당히 주차하는 데 이용하지는 말기를. 한국은 평등 사회지만 당신이 다니는 회사는 계급 사회임을 잊지 말자.

    ▶ 김범종 LIG에이디피 경영지원팀 인사담당

    ‘척’하지 말 것 자신이 어떻게 면접에 합격해 이 회사를 들어왔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팀장은 면접 때 당신의 가슴 벅찬 포부와 진솔한 인생 스토리, 순수한 열정에 합격을 결심했다. 그런 상사에게 충성하는 척, 바쁜 척, 잘난 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는 분명 면접자의 절박함에 합격표를 준 사람일 거다. 직장생활만 10년 차 이상인 상사가 신입사원의 꼼수를 모를 리 없다. 단지 모르는 척할 뿐이다. 당장은 아무 일 없을지라도 과연 상사가 그런 신입사원을 오랫동안 곁에 둘지는 의문이다.
    묻고 또 물어라 회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자신의 업무 우선순위를 미루고 참여한 타 부서의 실무자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준비하고 실행하고 검토하기를 무한 반복하며 몇 달간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프로젝트를 단순히 대학생 때 쌓은 얄팍한 지식이나 요령으로 승부하려는 것은 신입사원의 패기가 지나친 것이니 자제하도록 한다. 조금이라도 궁금한 점이나 헷갈리는 것은 옆 사람한테 묻고, 상사에게 묻고, 다른 사업부에 가서 물어라. 그 질문 자체가 바로 인사고과에 매겨질 신입 1년 차의 성과이자 역량이 된다.



    ▶ 백승진 한국타이어 인사팀장 

    시간개념을 탑재하라 무조건, 절대, 반드시 지각은 피해야 한다. 회사 사람들은 신입사원에게 대단한 실무 능력이나 창의적인 사고를 바라기보다는 신뢰의 바탕이 되는 성실성을 따진다. 그런데 간혹 아직까지 학창 시절과 회사생활을 착각하는 신입사원들이 있다. 상사와 안면이 생겼다고 ‘대리님, 좀 늦을 것 같아요’ 등의 내용을 문자 메시지도 아닌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엄격하다는 생각은 들 수 있지만, 늦을 것 같으면 차라리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고 하고 반차를 쓰는 게 낫다. 물론 이 꼼수는 일회용이지만 말이다.
    이력서는 집에서 쓰자 어렵게 입사한 회사가 자신이 원하는 직장이 아니다 싶으면 사실 빨리 다른 길을 찾는 게 신입사원 본인의 인생에서나 회사 입장에서나 더 큰 손해를 피할 수 있다. 다만 이력서를 쓰는 건 집에서만 하자. 종종 회사 컴퓨터로 취업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는 신입이 있는데, 방문 기록이 회사 서버에 다 남는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다. 회사 내에서는 정말 소문이 빠르게 퍼진다. 만약 회사에서 이력서를 쓴 게 들통난 뒤 다른 회사에 지원했다 떨어져버리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인생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사를 거르지 마라 신입사원의 능력이란 이등병의 삽질 실력과도 같다. 오십보백보라는 말이다. 따라서 아주 기본적인 자질로 신입을 평가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인사다. 몇 달만 지나도 복도 저쪽에서 누가 자기 쪽으로 다가오면 은근슬쩍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지나가는 신입사원이 생긴다. 회사에서 신입사원보다 계급이 아래인 직원은 아무도 없다. 무조건 보이면 인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엘리베이터나 로비에서 만나는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도 일단 인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어차피 회사 건물 안이므로 대부분 다른 부서사람일 확률이 높다. 업무라는 것이 프로젝트에 따라 언제 어느 부서와 협력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얼굴을 알려두면 나중에 협조 요청을 할 때 훨씬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박지수 대림산업 마케팅팀 대리

    네 레벨에 잠이 오나 신입사원은 그 부서의 새로운 얼굴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이목을 끄는 때이므로 자신을 연예인과 같다고 생각하고 사소한 행동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고민해야 한다. 가장 의욕이 넘치고 쌩쌩해야 할 신입사원이 오후 2시에 데스크 앞에서 꾸벅꾸벅 고개를 떨어뜨리다니. 정 졸리면 차라리 화장실 빈칸에서 5분만 자고 오는 걸 추천한다. 화장실에 5분 앉아 있는 신입을 측은해하는 상사는 있어도 못마땅해하는 상사는 없을 것이다.
    회식은 적당한 시점에서 빠져라 회사에 처음 들어와 조직생활에 의욕을 보이는 건 좋지만, 특히 여자 신입은 회식에서 끝까지 남아 있으려고 열을 올리는 태도는 오히려 같은 여자 상사의 입장을 곤란하게 할 때도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슬슬 빠지려고 부장님의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혼자 기분이 난다고 2차, 3차를 외치면, 같은 여자고 사수인 입장에서 젊은 처녀를 혼자 내버려두고 가기도 마음에 걸려 끝까지 같이 있어줘야 하니 결과적으로는 상사를 괴롭히는 꼴이 된다. 아, 덧붙여 말하면 회식 때 눈치 없이 자기 얘기만 늘어놓아서 분위기를 흐리지 말자.

    ▶ 박혜련 한솔텍스타일 수출입부서 주임

    상사의 초대를 쉽게 거절하지 마라 입사하고 3~4개월은 상사가 점심이나 저녁을 함께하자고 제안하는 것에 대해 웬만하면 거절하지 않고 따라나서는 것이 좋다. 상사는 빨리 신입사원이 자신이나 팀원들과 가까워져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그런 자리를 만드는 건데, 선약을 들어 매몰차게 거절하는 것은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사실 팀 사람들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는 기회는 의외로 많지 않다. 마냥 귀찮은 업무의 연장으로 여기기보다는 그런 자리를 활용해 빨리 조직에 적응하는 것이 편안한 회사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사에서 하는 일 중 업무가 아닌 것은 없다 물론 회사에 처음 들어올 때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미래의 자신을 그리며 꿈에 부풀 것이다. 하지만 신입사원의 주요 업무에는 필연적으로 프린터 옆 이면지 정리나 휴게실의 컵 설거지, 상사들의 잔심부름처럼 하찮게 느껴지는 잡무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도 크게 보면 회사가 돌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이다. 선배들은 작은 일도 먼저 나서는 후배를 예뻐한다. 하기 싫어서 뻗대는 신입은 컵 닦는 소리만 들어도 티가 난다.



    ▶ 이지연 마리끌레르 편집부 부장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지 말 것 예전에 그런 신입사원이 있었다. 제법 똘똘하게 대답도 잘하고, 사근사근하게 선배를 챙기는 구석도 있어 좋게 생각해온 후배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회사에 찾아온 카드 외판원을 대하는 행동을 본 후 나는 ‘좋은 신입사원’에 대한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 외판원을 쏘아보는 신입의 얼굴은 그간 선배들에게 싹싹하게 대했던 모습이 모두 가식인가 싶을 정도로 이중적인 것이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신입사원보다 차라리 조금 무뚝뚝해도 앞뒤가 똑같은 후배의 인성에 신뢰가 가는 건 당연하다.
    말끝을 흐리지 말 것 면접에서 자신의 장점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는 지원자가 많은 것만 보아도, 회사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을 거다. 신입사원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상사의 물음에 대답하는 방식이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아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까지 아는지 조목조목 짚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는 회사에서 신입사원과 스무고개를 하고 있을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모르는 일에 대해 우물우물 말끝을 흐리거나 두서 없는 대답으로 상사로 하여금 두세 번 다시 묻게 하는 일은 최대한 피하길 바란다.

    ▶ 고혜승 홍보대행사 데크 인터네셔널 팀장

    생색내지 말 것 분명 다른 신입사원과 같은 분량의 일을 주었는데도 자신의 일이 굉장히 많아서 힘들었다는 식으로 부풀려서 하소연하는 ‘투덜이 스머프’ 스타일이 있다. 행여 고단했더라도 한번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내내 투정부리는 투로 직원들에게 떠벌리는 것은 마치 상사가 자신의 일을 아래 직원에게 떠넘기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런 신입과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을 리 없다. 마찬가지로 하기 싫은 일을 떠맡았을 때 종종 이러면 그만두겠다느니, 못 다니겠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신입사원이 의외로 많다. 상사가 자신이 그만둘까봐 더 챙겨줄 거라 생각하나 본데, 착각이다. 회사는 한 개인이 그만두는 것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도 않고, 받는다고 해도 그런 부정적인 마인드의 직원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식사 메뉴 선정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직장인의 과업 중 하나인 점심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구내식당이 없어 식사를 사무실에서 주문하거나 외부에 나가 먹는 경우 상사들이 고민할 시간을 덜기 위해(사실은 생각하기 귀찮아서) 종종 신입사원에게 메뉴 선정을 맡기는데, 이 점심메뉴의 성패에 따라 상사와 부딪치는 오후 업무가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에 관해서 사람은 언제든 본능적이고 극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점심을 망친 상사의 분노는 언제든 그 메뉴를 고른 대상에게 돌아갈 수 있다. 최소한 성의껏 메뉴를 고르는 정성을 보이자.

    ▶ 김도훈 광고기획사 이노션 방송광고기획팀 AE

    어려운 부탁은 애교 있게 업무의 프로세스가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으로서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 선배들에게 피치 못하게 질문을 하거나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 때 죄송하다는 표정으로 살갑게 다가오는 신입이 있는 반면, 맡겨놓은 보따리를 찾는 듯 당연하게 도움을 요구하는 후배도 있다. 어느 쪽이 상사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을지는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베스트댓글 잊혀진세실 2015-03-05 (목) 12:29:37
    이대로 한다면 거의 인간이 아닌게 될건데 ㅎ
    잊혀진세실 2015-03-05 (목) 12:29:37
    이대로 한다면 거의 인간이 아닌게 될건데 ㅎ
    dasdads 2015-03-04 (수) 14:22:35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벽하거사 2015-03-04 (수) 14:19:17
    모두 잘 지켜야 할 내용이군요
    ektlgksqjs 2015-03-04 (수) 13:44: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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