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폰이나 공기계 사서 데이터안쓰는 자녀들 핸드폰 요금 3천원 안되는 요금으로 만들어 쓰고
만65세 넘는 부모님 핸드폰 요금 5,500원으로 데이터요금 더안나오게 하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티플러스 알뜰폰 홈페이지에서 유심만 신청해서 폰에 넣어 쓰면 되는데요
데이터차단해두고 와이파이로만 쓰면서 2,950원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자녀이름으로 가입하고 법정대리인 본인인증만 하면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부모님 핸드폰 요금 바꿔드릴 때는 통화 300분도 되면서 데이터는 400Kbps로 무제한이어서
데이터요금 안나오게 하기 좋은 시니어요금제로 5,500원에 사용 가능합니다
400Kbps 속도이면 카톡이나 간단한 웹서핑 정도 무난하게 가능하죠
이렇게 유심만 신청해서 알뜰폰으로 쓰면 요금도 확 줄일수 있고, 요금폭탄도 더이상 없어지는데요
홈페이지에 보면 공기계만 따로 살수도 있어 별도 노예약정 필뇨없이 폰만 사서 사용 가능합니다
알뜰폰 홈페이지에소 판매하는것이라서 더 검수가 철저하고 100일간 AS보증까지 합니다
자녀들 폰바꿀 때도 유용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