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통신사에서 인기많은 요금제 나오면 갑자기 콜센터 부하가 많이 걸려서 개통대기 1주일씩 하고 그러는데요
지난달 나온 티플러스 우체국 데이터 6GB 6천원요금제가 대표적이죠
처음에 우체국 홈페이지에서만 팔 때는 셀프개통도안되어서 오래기다려야했는데
지금은 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셀프개통으로만 가능하게 방식을 바꾸어놓았네요
kt알뜰폰이 공동으로 도입한 유심 바로배송 받아서 셀프개통하면
두시간안에 유심받아 개통까지 마무리됩니다
몇달후에 상품권도 3만원 나오죠
앞으로 일반 통신사들도 셀프개통하는 형식으로 가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