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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정받은 강철의 기사가 저번주에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허허허 블레이드 하면서 기다려왔던 게임인데 빠른시일내에 출시되어서 기쁘네요

짤막한 플레이지만 여러가지 팁도 드릴겸 강철의 기사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강철의 기사가 타 액션RPG게임이랑 다른점을 소개하자면

무기의 종류가 한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하다는겁니다 도끼와 철검 그리고 대검이 등장하고

여러 갑옷이나 장신구가 있고, 무엇보다 무기와 갑옷을 변경시에 코스튬이 바뀌는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듯하고요. 코스튬에 신경만 쓴것이 아니라

같은 스킬이라도 무기에 따라서 모션이 바뀌기 때문에 여러무기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임이더군요

강철의 기사는 스테이지를 완료후에 1회 완료 보상이 존재하기때문에

스테이지를 완료했다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다시 터치를 하셔서

우측에 스테이지 설명란에 1회 완료 보상을 챙기셔야되요

저도 처음에 몰라서 넘어갔다가 중간까지 가서 다시 하나씩 누르고 왔네요

그리고 저도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거대보스나 몬스터부대 스테이지가 따로있는데

일반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랜덤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거대보스전이 기대되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강철의 기사는 무엇보다 파티시스템을 많이 중요시 하는거 같습니다

파티를 선발대 후발대로 지정을 할수도 있고, 선발대와 스테이지에 들어가시면 등장을 하는데

선발대 파티원중에 전사자가 있으면 바로 후발대로 지정해주었던 동료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동료들도 강화나 장비를 장착해줄 수 있어서 자신이 플레이하는 영웅만큼

동료들을 챙겨줘야 됩니다

동료들을 데리고 다닐때 좌측에 보이시는 동료초상화를 터치하시면 동료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수 있습니다 몬스터가 나타났을때 먼저 동료를 몬스터 가까운곳에 던져놓고

탱커역활을 시키고 유저분은 적의 뒤에 가서 공격을 하면 먼저 공격을 받지 않고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저는 파티시스템을 강철의 기사에서 중요시 만든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다음 스킬로 넉다운을 시키는 식으로 플레이해야지 안그러면 꽤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