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의 진행과 간단함을 강조하는
오삼국이 출시되어 삼국지 게임이라면
일단 해보고 보는지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용하여 오삼국에서 강조하던 점이 잘 느껴지더군요
보통 4배속 전투같은 경우는 일부 과금유저에게 제공되던
기능이지만 처음부터 모든유저에게 개방되어있는
기능이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전기, 호장, 무희 등등 다양한 직업으로 장수들이
구분되 있어서 우선적으로 착용해줘야 하는 장비들,
주력 장수들에 따라 발전해줘야 하는 기술 등등 파고들만한
요소들도 충분히 갖추고 있더군요
알콩 심쿵[..] 기능으로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능력을 상승시켜주는 시스템인데 웬지 모르게 흐믓해지더군요
장수들의 육성은 레벨업과 진급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급은 진급석이란 아이템으로 가능한데요, 진급마다
부가적인 능력이 더해져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4배속보다 더 스피디한 게임진행을 원화시면 건너뛰기
기능도 가능하더군요. 확실히 모바일게임의 장점인 간단함과 빠른 진행을
극대화시킨 삼국지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른전투로 속전속결로 레벨을
뛰어 넘을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