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래닛이 새로운 퍼즐게임으로 각광받고 있죠?
다양한 퍼즐게임 속에서 SNG와 결합한 특징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데
퍼즐게임과 SNG의 조합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줬습니다.
이렇게 유저들은 자신의 플래닛을 가질 수 있는데 퍼즐을 클리어해서
얻은 각 나라별 랜드마크를 설치 할 수 있고 관광객 유치와
다양한 미니게임 및 상점을 통해 여러가지 설치물들을 설치해서 꾸밀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펫도 얻을 수 있는데 퍼즐을 더 클리어 해야 얻을 수 있더군요 ㅠㅠ..
저는 아직 펫 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퍼즐 자체도 귀여운 디저트들이 등장하는데 3x3 매칭이라 친숙하기도 하고
어렵다기보다는 팡팡 터지는 시원한 맛에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높은 스테이지는 아니여서 큰 어려움 없이 쉽게 클리어 하고 있죠 ㅋ
완급 조절을 잘했다고 해야할까요? 몇몇 퍼즐게임은 초반부터 너무 어려워서 쉽게 포기해버렸는데
조이플래닛은 레벨 디자인을 잘해서 그런지 초반 중반 후반 구간을 잘 설정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12스테이지도 클리어! 4개이상 한번에 터트리면 스페셜 디저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디저트는 가까운 다른 스페셜 디저트랑 자동으로 합체하기도 해서 한방에
3줄을 없애는 기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맛에 퍼즐 게임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조이플래닛은 세계여행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 답게 이벤트도 여행박사와의 제휴로 여행 상품권 100만원 추첨을 하기도 하고
스타벅스 커피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40명의 친구를 초대하면 선착순 100% 기프티콘을 줍니다.
저는 이제 17명 채웠으니 곧 커피 한잔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오픈 초기다 보니 아직 많이 남은거 같으니
다들 친구들과 커피한잔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상단 조이플레닛 공식 카페를 참조하시기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