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편해진 UI 시스템 개량
한국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마구마구2016.
스포츠 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옮겨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 중요한 가시성과 같은 부분을 개선하여 2016에서는 깔끔한 그래픽으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제일 큰데요.
▲야구 게임, 타자와 투수의 직접 조작 원활
콘솔이 아닌 모바일기기에서는 세밀한 조작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번트, 스윙, 땅볼등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입니다.
특히 도루의 기능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야구 게임으로써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커브, 포크 등 다양한 투수 스킬이 가능
투수의 경우 여러 포지션의 투수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데
직구부터 시작해서 커브, 포크, 슬라이드 등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힘 조절을 통해 보다 약한 포크, 강한 슬라이드 등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진루 혹은 공을 보낼 곳까지 정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
또한 미래를 바라보는 만루 홈런도 노릴 수 있게끔, 자신이 현재 나아가야할
진루의 방향과 아니면 1루를 꼭 잡아야하는 식의 플레이 스타일이 나오면
공을 던지는 방향까지도 직접 조작할 수 있어 전략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리그 경기로 선수를 방출, 영입 / 카드 육성의 간단화
그 외에도 다이아 카드와도 같은 캐릭터 육성이 중요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캐릭터 하나에 열중하기 보다는 덱이라는 개념을 깨닫고 전체적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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