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방대한 컨텐츠와 사실과 같은 그래픽으로 인정받고있는 스톰폴을 해봤습니다.
독특하게 전략시물레이션 게임들은 용병을 고용하여 다른 유저와 싸우는 것이 목적이지만
스톰폴에서는 드래곤을 키우며 스킬을 올려 드래곤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조금 달랐습니다.
드래곤은 좀 다르게 전투를 하기보다 여기 건물 내에서 적을 죽여서 얻는 드래곤 포인트로
스킬을 배워서 더 강해질 수 있었으며,
매 시간마다 활성화를 시켜 계속해서 드래곤을 굴려주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근데 스톰폴을 해보니 진짜 드래곤 말고도 독특한게 많아서 컨텐츠가 엄청 많아 레벨이 22인데 아직까지
내용파악을 다 하지 못한것이 함정 -_-;;
근데 신기하게도 스톰폴의 모델의 메간폭스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활약을 하여 많이들 알고있는 그 메간폭스가 해외에서 뭐하나 싶었는데,
요즘은 모바일 게임 모델로도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게임 곳곳에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광고도 엄청 많이 찍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