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영웅일리없어 한창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점령전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복귀했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여긴 필수적으로 길드에 가입되어있어야 참여할 수 있고
구역별로 나누어서 진행이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입장하게 되면 저렇게 거대한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일반 스테이지랑은 시점부터가 달라서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제가 했을때보다는 영웅 밸런스도 잘 맞춰져있고
병뚜껑 조합비용도 하락하여 훨씬 해볼만해진듯 합니다.
현재 미션을 클리어하고 6성 후열 영웅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영웅을 강화하거나 장비를 착용하는 등 수행방법이 간단해서
저도 영웅 획득을 위해 참여해보았습니다.
장비 착용이야 갖고있는 아이템이 많으니 아무거나 착용해주면 되죠.
율시즈는 후열 영웅이니까 공격력이 붙은 샤드를 장착해주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미션을 완료하였고, 보상으로는 3성 리볼버를 받았습니다.
이 속도라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데에도 그리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은데
나머지 미션들도 차근차근 클리어해서 6성 후열 영웅을 받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