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오리진 이후로 간만에 PVP 콘텐츠에서 만족에 드는 모습입니다
갠적으로 RPG 에서 제일 중시하는 콘텐츠 부분인데
권력에서 대규모 쟁을 나름 잘 구현했더군요
화, 림 국가 등 총 6개의 국가간에 개인 및 동맹으로
국가 / 서버전을 즐길 수 있는데
주단위 매일 건설전 등 다양한 컨셉의 쟁으로
꽤 재미있게 즐기고 있죠
매일 8시면 참여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대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규모감도 장난아닙니다
저는 림국가로 택해선 꼬박 참여해보는 중인데
이제선 국력도 제법 많이 오르고 승리도 제법 챙기는편이라
요즘따라 더 재미있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