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에도 소울워커를 하루에 한판 이상씩은 할려고 노력중입니다..ㅎ
보너스를 얻고 싶은 것도 있고
비주얼도 좋고 콘텐츠들도 많으니까 할 맛이 나더라구요
한판한판 깰때마다 새로운 재미도 있고...
이리스유마 비쥬얼이 좋기때문에
이리스유마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소울워커의 매력은 정말 스킬이 정말 화려하다는거죠..ㅎ
첫판부터 스킬의 위력을 써먹으며 출발합니다..ㅎ
저렇게 가느다란 소녀가 정말 큰 무기를 가지고 다니는게 모습이 참...ㅎ 짠하네요
히든이벤트도 완료합니다
적들이 우르르 떼거지로 오네요..ㅎㄷㄷ
이런 장면이 뭔가 아찔하면서도 소울워커만의 묘미를 장식하죠
이 맵의 보스몹인데요
정말 무섭게 생겼지요?ㅎㅎㅎ
반지의 제왕에 반지던지는 그곳같다는..ㅎ
눈 부라리면서 다가올때 진짜 무서워요..ㅎ
꿈에 나올꺼같아요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처치!ㅋㅋㅋ
진짜 뿌듯한 순간이죠...ㅎ
독을 뿜어내는 녀석인데 무슨 공기순환 장치가 있거든요
그걸 계속 눌러가면서 썼습니다
이리스유마가 속도가 좀 빨라서 다행인거같아요
그리고 우쭐한 세레머니를 하는 이리스유마
달성현황이 80퍼센트나 되네요..
뿌듯뿌듯><
이리스유마 비쥬얼도 좋고 무기 쏠때도 너무 시원시원해서 선택했는데요
승급이 없는것이 아쉽더라구요~
다행이도 곧 승급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에요~
18일부터 승급캐릭 모델이 공개되는데요
빨리 모델도 보고 승급업댓도 되면 좋겠네요
빨리 이틀이 후딱 지나가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