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심신이 지쳐서 누나집에 내려갔다왔는데
내려 가서 조카녀석 홍미노트5로 스맛폰 바꿔줬네요
갤럭시j5 쓰면서 데이터 모자라서 와이파이잡고 하던데
누나한테 허락받고 폰 하나 바꿔줬네요
요금제는 t다이렉트 플러스로 아버지 바꿔드린 것처럼 똑같은 걸로 해줬더니
무제한 요금제 태어나서 처음 써본다고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청소년 요금제로도 적당한 거 같고, 막상 새로 기기도 바꾸니 마냥 좋아하길래 뿌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