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볼이 이번 KPGA 투어 사용률 1위에 등극 했다고 합니다.
그간 부동의 1위 였던 타이틀리스트를 제쳤다는건 솔직히 좀 대단하네요.
골프공 시장에도 영원한건 없나봅니다~ 슬슬 변화의 바람이 부는듯?
날씨도 풀렸는데 조만간 필드 라운딩 가서 스릭슨 볼맛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