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신시장에서 단연 화제가 되고있는것은 4G죠~~
요즘 TV 광고만 봐도 각 통신사마다 4G를 선보이는데요.
3G의 경우 소비자들이 트래픽 과부하로인해 불편함을 많이 겪어
이것을 해결해주는 차세대 이동통신망이 바로 4G인 것입니다.
LGU+,SKT,KT등 통신사는 4G서비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LGU+와 SKT는 7월 1일부터 4G를 선보였죠.
KT의 경우 와이브로를 통해서 4G형태로 진행중이구요.
LGU+는 2G와 3G 기지국을 4G로 바꿀수있는 진화형 기지국을 설치해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4G는 4세대 이동통신기술로, 3세대와 비슷하나 속도가
10배이상 늘어난 기술이라네요.
예를 들면, 영화한편을 다운받는데 40초면 다 받아진다고 해요.
그리고 3G시장에서 밀렸던 LGU+는 전국망을 구축하는데 1조2천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 4G에서 그 활약이 두드러질것으로 보여지네요.
품질이나 속도면에서 봤을때 LGU+가 유리할 입장이 아닐 싶은데
LGU+의 경우 LTE전국망을 서비스하고 있으니
앞으로 어떤 단말기가 나와 어떤 편리함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