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약속한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하루 간격으로 5명이 게임을 올렸는데 경쟁하게 되었네요.

windhunter님의 직소 퍼즐, 암사동훈남님의 나늘 솔로다, vonku님의 스피드블럭, 우짜까따쯔빠님의 팡팡까지

한꺼번에 게임이 쏟아져 나와서 깜놀 했습니다. 서영아빠님의 Card Match 게임도 어제 올라왔는데 아직 마켓에만 올리셨네요.

이 느낌은 마치....분가시킨 자식들이 장성하여 아이를 낳고 손주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표현이 그렇지만 분명히 딱 이런 느낌이지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