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에서 캔크사 차기작으로 캔디크러쉬젤리가 출시됐습니다.
평소 퍼즐게임을 즐겨하기도 했고, 친구랑 스테이지 경쟁하는맛이 쏠쏠해서
자주 했었는데 젤리라니...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캔디크러쉬젤리는 기본적으로 젤리를 바르거나 설탕을깨서
마시멜롱 바르기 등등 모드가 다양한데
그 덕분에 지루하지않게 플레이가 가능한거같습니다.
특히 젤리여왕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젤리를 발라서 영역을 넓혀가는 방식이라서
흡사 땅따먹기를 하는거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킹에서 나오는 퍼즐게임들이 대체적으로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간단해서 플레이하기 좋은거같습니다.
새로운 퍼즐게임이군요. 리뷰 감사합니다.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 3P 가 적립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