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던 모바일게임을 정리하면서
뭔가 손이 공허함을 깨닫고.. 할만한 모바일게임 없나 원스토어를 뒤적거리다보니
오늘 CBT를 시작한 RPG게임이 하나 있더라구요
TOD라고 하는 게임인데.. 음 일단 분위기는 어둑어둑한게 마음에 드는군요
게임을 시작하면 직업 선택창으로 넘어갑니다
직업은 바바리안, 데몬헌터, 위자드 3종류가 있는데요
저는 RPG를 하면 개인적으로 민첩한 도적류의 캐릭터를 좋아하므로
데몬헌터를 골랐습니다 (게다가 여캐인게 중요ㅎ)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이것저것 할게 굉장히 많아보이는데요..
요즘 게임들은 튜토리얼이 따로 없고 초반 퀘스트를 통해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다보니 TOD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작은 다른 액션게임들과 비슷하게
왼쪽 아래 패드를 통해 캐릭터를 움지이고
우측에 있는 액션 버튼들을 통해 스킬을 사용하거나
평타공격을 합니다 스킬 연출이나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한편입니다
아직 좀더 플레이해봐야 알겠지만
오늘은 CBT 1일차인지라 좀더 상세한 내용은 추후에 따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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