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연히 들었던 황병기 - 미궁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듣다보면 이상한 감정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음산하다.
최근 음산한 분위기의 노래를 또 들었다.
제목은 '학살의 예감'
잔혹동화 컨셉 모바일 게임이라 BGM이 다 음산하다.
솔직히 황병기 - 미궁 은 듣기 거북하지만
학살의 예감은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게 하는 마성이 있는 것 같음.
음산한 분위기는 서로 같지만 내면을 자극하는 요소는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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