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중 닥터피쉬 체험하러 온천에 가기로 한 유튜버 한 가족여행객과 함께 택시를 동승하기로 함 뭔가 바가지를 잔뜩 쓴 거같은 느낌은 들지만 터키어를 할 줄 몰라 따지지 못함 (유튜버는 영어가 가능했지만 택시기사는 영어를 못하는 상황)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바가지 쓴게 맞다고함
대신 사과하는 직원에게 그냥 본인이 터키어를 몰랐던 탓이라하고 넘어감
그러나 온천 직원들이 촬영 영상을 보고 매우 화를 내기 시작
분위기가 심각해짐
열받은 호텔 사장님의 항의로 바가지쓴 돈 돌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