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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은 실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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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 (목) 15:50


    일곱개의대죄 이번에 신규캐릭터로 엘레인이 등장을 했느데요

    진보스전 필수캐릭터로 불리고 있는데..




    엘레인과 반의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일곱개의대죄에서 가장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스토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반이 불사신이 된 장면인데..

    엘레인에의해 반은 생명수를 마셔서

    죽지 않는 불사신이 되죠.



    하지만 실제로 반처럼 불사신이 존재 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누구인가?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었던 불사신 미린다요인데

    세상에 이런 사람도 존재하는가 라며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191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생으로 그의 직업은 디자이너 였는데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던 아놀드 헹스켄즈는

    어느날부터 죽은 사람이 꿈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몸에 물리적인 상처를 받아도 피가 전혀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불사신 미린다요(아놀드 헹스켄즈)는 자신의 몸에 칼, 파이프 등

    신체를 관통시키는 쇼를 벌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천사라고 불리며

    아놀드 헹스켄즈를 사람들은 에스페란토어로 놀라움이라는 의미의

    미린다요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펜싱검을 관통 해도 피도 나지 않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과연 신과 연관된 것인지..

    정말 불사신이었던 것인지...

    설명하기 힘든 불사신 미린다요의 증거 자료들..






    wave 2019-08-25 (일) 11:06:31
    불사신은 실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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