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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혐) 1992년 김보은 김진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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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2 (수) 10:29




















    여담으로 재판 진술시 김진관은 "나는 김영오를 죽인게 아니라 어머니 다음으로 사랑하는 김보은을 살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보은 또한 "7개월간의 감빵 생활이 지난 12년간 삶보다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밤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김보은은 사회에 나오자마자 바로 찾아간 사람이 김진관의 부모님인데


    미안하다고 말하자 김진관의 아버지는 괜찮다며 오히려 김보은을 다독여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진관 출소 후 만약 둘이 결합을 한다면 이전의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우려한 김진관 부모님의 반대로 둘은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개명 후 잘 살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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