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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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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0 (일) 21:46


    차이나타운에서 쌍절곤 돌리던 때인데 이때 반응이 유승준 불쌍하다, 그립다 하는분들 꽤 있었죠. 그때는 죽을만큼 싫었는데 이제 용서해줄때도 된거 같다. 남성분들 이런 반응이 꽤 있었음.
    이때 닥치고 가만히 있었으면 60이 됐든 죽을때쯤 됐든 언젠가는 한국땅 밟을수도 있지 않았나 싶음.
    이제 용서해줄테니 들어와라 이러면 "가고싶다... 가고 싶은데... 난 한국에 큰 죄를 지었기때문에 국민들이 용서해줄때까지 기다리겠다" 난 죄인이다~ 이랬으면 분위기가 좀 나아졌을지 몰라도...
    이때다 싶어 별 병신 짓거리를 해대니 기존에 마음이 좀 수그러들었던 사람들도 다시 반대하는거죠. 엄청난 기회주의자에다가 이기적.
    그때 병무청 짤렸던 직원들 보상이라도 해주던가. 돈도 많은 색히가.
    인마는 들어온다해도 공항에서 칼 맞아 죽을 듯...
    wave 2019-10-23 (수) 20:53:40
    스티브유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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