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80~90년대 게이머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라테일.
라테일 유저들의 OST 되새김을 위해 벨로스 마을 브금부터 가져와봤습니다.
라테일은 약 17주년 이상을 서비스해오면서
수많은 띵곡 OST, BGM을 뽑아 왔는데 라테일의 곡은 대부분 서정적인 멜로디로
힐링하기가 정말 좋은편이라 지금까지도 상당히 유명하죠.
최근엔 벌써 41번째 에피소드 시간의 균열 업데이트가 진행되기도 했는데
저도 간만에 라테일 OST 감성에 취해 열심히 복귀해서 사냥 중인..ㅎ
다들 라테일 OST 한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