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사글사글한 인상의 GOD 멤버였던 윤계상.
파일럿이 장첸이라는 걸 들통나고 이미지가 확 바뀌어버렸음.
버거킹 광고에서도 이런 상남자미를 뿜뿜.
캐논 광고에서도.
26일 오픈하는 야망이라는 게임 티저 영상에도 등장하던데 상남자 모습이 장난 아님ㄷㄷ
확실히 이제는 아이돌보다 배우라는 타이틀이 잘어울리는 '배우' 장첸
윤계상이 등장하는 사진에는 늘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달림ㄷㄷ
아이받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