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같은 옷을 만들고 싶은 워너비 패션 디자이너 개식이입니당.
(프린트 예상도)
저는 실망 했지만 인스타에 올렸더니 주변에서 사고싶다고 연락이 오는거예요.(대체 왜...)
안 그래도 직장 그만두고 나서 돈이 궁한데 팔아볼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걸로는 도저히 돈을 받고 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디자인 하기로 결심했어요.
내가 돈을 받아도 부끄럽지 않은 디자인을 해보자!
그리고 옷도 여러벌 받아봐서 퀄리티가 좋은 옷에 프린트를 찍자!
이 때 까지만 해도 일이 커질 줄은 몰랐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번에 어떻게 디자인이 됐는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그리는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ㄷㄷㄷ 웹툰 작가분들 존경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