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과 앱에서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아이디를 생성했으면 접속해볼까요?
자신의 정보를 추가로 입력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쉽게 멘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앗 오타가...)
타임라인 개념의 홈에 글이 올라갔습니다.
페이스북을 연상케하는 UI. 왼쪽에서 쉽게 메뉴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 어플이다보니, 멘토와 멘티 개념으로 인맥이 이어집니다.
앨범을 생성할 수도 있고요.
클래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을 같은 반 안에서 놀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되겠네요.
클래스를 한 번 생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니 ㅎㅎ 그냥 아무 클래스나 만들어봤습니다.
왼쪽 메뉴에도 클래스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활발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타임라인입니다.
저기 이 앱을 개발한 현직교사 조현구군이 보이네요~~
오른쪽에는 클래스 메뉴가 뜨네요.
학생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론 알림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이버 알림장~~
저는 알림장 하면 생각나는게 저런 것들 뿐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