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테스트때 잠깐 즐겨봤던 콘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다시 해볼 수 있게됐네요ㅠㅠ
그땐 세레나랑 카일을 키웠었는데 다른캐릭도 해보고싶어서
이번에는 리니아를 해보고있습니다.
세레나를 메인캐릭터로 쓰다가 파트너로 쓰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등장할때 흡혈버프를 걸어주는데 체력관리 하기도 쉽고
콘이 파트너시스템은 진짜 편리하게 만들어 둬서 던전돌기가 좋습니다.
크... 예전부터 이게 제일 재밌었는데
정식오픈하면 침략전부터 해야겠다 생각했었죠
아지트에다가 직접 유닛을 배치하고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이런 컨텐츠는 KON에서밖에 못해봤는데 여전히 재밌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다른 유저들이 만든 아지트도 침략해보고...
오픈 초반이라 아직 침략전 랭킹이낮은데 차차 올려야겠어요
루비얻으면 유닛이나 함정같은걸 더 사고싶습니다
자기가 만든 아지트도 체험해볼 수 있으니... 아지트를 더 촘촘하게ㅎ
오랜만에 게임하니까 기분도 좋고 그렇네요
저녁먹고 한 4스테이지까지는 깨놓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