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금일 출시된 게임은 총 23종으로 장르와 가격을 따지는게 무의미할 정도다. 유명 어드벤처게임의 이식작인 ‘더 라스트 어드벤처’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인상적인 ‘레전드 오브 팻 닌자’ 등이 눈에 띄는 편이며, 화난새를 밀어낸 초록돼지 ‘배드 피기즈’는 ‘앵그리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 덕분에 흥미를 끈다. 다가오는 추석 미리미리 준비해보자.

[iOS] 어메이징 러너, 좌우로 방향만 바꾸는 러너게임은 그만!

‘어메이징 러너’는 풀 3D 그래픽의 러너게임으로, 다른 러너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트랙을 제공한다. ‘어메이징 러너’는 장애물을 피하거나 방향을 전환하는 정형화된 액션만 사용하는 다른 러너게임과 달리, 360도 회전하는 트랙이나 벽을 타는 등 화려한 액션들을 구사한다. 터치나 슬라이드 조작 외에도 원을 그리거나 기기를 기울이는 등의 조작으로 게임에 몰입감을 더하며, 여기에 빠른 속도감이 더해져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마다 다른 모션과 특수동작, 다른 사운드 효과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메이징 러너’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일렉트릭 텐타클, 터치할 때마다 전기가 찌릿찌릿!


‘일렉트릭 텐타클"은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터치한 방향에 전류가 생성되면 캐릭터가 이동하게 되며, 이를 이용해 별을 모으거나 아군 캐릭터를 구해야 한다. 이때, 전류를 생성하는 데에는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렉트릭 텐타클‘은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카툰워즈 블레이드, ‘카툰워즈’에 화려한 액션을 더하다!


‘카툰워즈 블레이드’는 ‘카툰워즈’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액션과 디펜스를 혼합한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 기존의 시리즈가 총을 사용하는 슈팅의 느낌이 강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작품에선 칼을 이용한 액션을 살린 것이 차이점이다. 장비에 따라 변하는 화려한 외관과 함께 그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아이템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RPG 요소 등 즐길 것도 풍성하다. ‘카툰워즈 블레이드’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갓 오브 블레이즈, 검을 휘두르는 고대의 전사


‘갓 오브 블레이즈’는 횡스크롤 방식의 러너게임으로, 칼을 사용하는 화려한 액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드 방법에 따라 강한 공격, 빠른 공격, 방어, 방어무시 동작들을 구사할 수 있으며, 상대 유닛을 보고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일반 적군 외에 보스전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준다. ‘갓 오브 블레이즈’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2.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데드 스톱, 몰려오는 좀비를 막아라!


‘데드 스톱’은 방어 건물을 설치해 적들을 방어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깔끔한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플레이 방식은 각 스테이지마다 사용할 타워를 선택해 몰려오는 좀비를 막아야 하며, 웨이브를 버티지 못하고 생명력을 모두 잃게 되면 패배한다. 도시나 공원, 묘지 등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를 제공하며, 선글라스를 쓰거나 쓰레기통을 뒤집어 쓴 좀비가 등장하는 등 익살스런 적의 모습들도 볼 수 있다. ‘데드 스톱’은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NFL 프로 2013, 한국에는 낯선 풋볼 게임


"NFL 프로 2013‘은 미국의 인기 스포츠 풋볼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NFL의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해 실제 리그의 32개 팀을 선택할 수 있으며, 깔끔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경기장은 현실감을 더한다. 탑뷰나 3인칭 시점 외에도 1인칭 시점을 제공, 실제 선수로 뛰는 것 같은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션 캡쳐 기술로 풋볼의 태클이나 달리기, 터치다운 등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는 등 실감나는 체험을 위한 여러 가지 요소가 더해졌다. ’NFL 프로 2013‘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레전드 오브 팻 닌자, 경쟁 음식점을 제거하라!


‘레전드 오브 팻 닌자’는 ‘앵그리버드’와 ‘핀볼’을 연상시키는 퍼즐게임으로, 경쟁 음식점을 제거하려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방식은 닌자를 발사해 구조물을 파괴하고 점수를 얻는 것으로, 파괴한 구조물의 수에 따라 몸에 오오라가 둘러지기 때문에 최대 세 번까지는 땅에 닿아도 죽지 않는다. 또한, 건물을 파괴하면서 굴절되는 움직임을 이용해 상대 음식점을 공격해하기 때문에 난이도 있는 조작이 요구된다. ‘레전드 오브 팻 닌자’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1.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더 라스트 익스프레스, 과거의 명작이 오늘 부활하다


‘더 라시트 익스프레스’는 1997년에 PC로 출시되었던 작품을 iOS에 맞게 이식한 것으로,‘페르시아 왕자’의 제작자로 유명한 조던 메크너가 만든 어드벤처게임이다. 한 열차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모험, 로맨스를 다루고 있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깔끔한 그래픽은 게임에 몰입하게 만든다. 총 30여명 이상의 승객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유저의 행동에 따라 다른 캐릭터의 행동이 바뀌기 때문에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 라시트 익스프레스’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4.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슈퍼 몬스터즈 에이트 마이 콘도, 정신없는 배경이 인상적인 게임

‘슈퍼 몬스터즈 에이트 마이 콘도’는 같은 색 블록을 모아 제거하는 퍼즐 게임으로, 전작인 ‘몬스터즈 에이트 마이 콘도’와 동일하게 슬라이드 조작만으로 즐길 수 있다. 위에서부터 쌓이는 블록을 색상에 따라 좌우에 있는 몬스터에게 분배하고, 남아있는 블록들을 3개씩 모으면 더 높은 점수를 주는 블록으로 변한다. 2분 동안 높은 점수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이 블록들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상황에 따른 칭호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재미가 있다. ‘슈퍼 몬스터즈 에이트 마이 콘도’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맥 파일럿, 육중한 느낌이 인상적


‘맥 파일럿’은 로봇을 소재로 한 3인칭 액션게임으로, 3D로 표현된 육중한 느낌의 메카닉을 감상할 수 있다. 가상패드 방식으로 이동 및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록온 기능으로 적들을 쉽게 공격하는 기능도 삽입하며 편의를 더했다. 각기 타입이 다른 무기를 사용해 적들을 공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보다 거대한 로봇도 출현하는 등 보는 재미도 더한다. ‘맥 파일럿’은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0.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카툰 슈터, 쉽고 재미있는 것이 장점!


‘카툰 슈터’는 만화를 보는 것 같은 그래픽에 2인 플레이 기능이 더해진 횡스크롤 비행 슈팅게임이다.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는 8종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각 스테이지마다 독특한 보스들이 준비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한 손가락으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은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든다. ‘카툰 슈터’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맥워리어: 택티컬 커맨드, 맥워리어가 iOS를 습격하다


‘맥워리어: 택티컬 커맨드’는 PC버전 게임을 iOS에 이식한 버전으로, 메카닉을 소재로 한 RTS게임이다. 플레이방식은 PC버전과 동일하지만, 최적화된 터치컨트롤을 지원하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준다. 건물을 짓고 로봇들을 생산해 적과 대결할 수 있으며, 세세한 부품을 유저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은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맥워리어: 택티컬 커맨드’는 아이패드 전용이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9.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스펙트럴 소울즈, 초월이식 된 PSP 게임이 iOS에도 등장


‘스펙트럴 소울즈’는 네버랜드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RPG로, PSP와 안드로이드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스펙트럴 소울즈’는 총 플레이타임만 100시간이 넘는 방대한 스토리를 자랑하며, PSP에서 즐기던 대규모 전투를 스마트폰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호평을 받아왔다. 턴제로 이루어지는 전투에 150명 캐릭터들의 특수 공격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PSP판과 다르게 단축된 로딩시간과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스펙트럴 소울즈’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4.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컴뱃 암즈: 좀비, 게임의 공포까지 그대로 담았다


‘컴뱃 암즈: 좀비’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FPS게임으로, 온라인게임 ‘컴뱃 암즈’의 모드를 iOS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머신건 등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무기들은 사격 스타일에 따른 재미를 더하며, 개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어 유저의 성향마다 차별화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적으로 등장하는 좀비들은 각기 다른 공격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에 대한 파악능력도 요구된다. ‘컴뱃 암즈: 좀비’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 시크릿가든, 내가 잡은 곤충으로 대결하자!


‘시크릿가든’은 곤충채집을 테마로 한 SNG로, 곤충을 포획하거나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방식은 농작물을 키우며 자신의 마을을 꾸미는 것에서 벗어나, 정원에 등장하는 곤충들을 거미줄로 잡을 수도 있다. 곤충을 포획하기 위한 비용을 계산하는 등의 전략적인 요소도 있으며, 잡은 곤충으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등 함께 하는 재미도 있다. ‘시크릿가든’은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iOS/안드로이드] 배드 피기즈, 초록 돼지가 주인공으로 등극!


‘배드 피기즈’는 ‘앵그리버드’에 등장하는 돼지가 주인공인 퍼즐게임이다. 플레이 방식은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재료로 탈것을 만들고, 그 탈것을 조종해 흩어져있는 별을 모으면 된다. 프로펠러나 폭죽, 바퀴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기상천외한 물체들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번에도 게임 역시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리얼한 움직임을 잘 표현했다. ‘배드 피기즈’는 아이폰버전 $0.99, 아이패드버전은 $2.99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는 일반버전과 HD버전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아이폰버전 바로가기] [한국 앱스토어 아이패드버전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 마켓 일반버전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 마켓 HD버전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그란토리아, 스토리가 돋보이는 액션 RPG


‘그란토리아’는 개성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액션 RPG로,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시나리오와 150여개의 이벤트로 풍성한 볼륨을 자랑한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그래픽이 바뀌거나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등 맵이 바뀌며, 착용 장비에 따라 외형이 바뀌는 코스튬 시스템은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가상패드 방식임에도 스틱조작의 느낌을 살려 대각선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퀘스트 동선을 쉽게 알려주는 시스템도 제공해 편의를 더한다. ‘그란토리아’는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시즈크래프트, 리얼한 공성게임


‘시즈크래프트’는 석궁과 투석기를 이용해 목표를 파괴하는 슈팅게임으로, 풀 3D로 제작된 리얼한 질감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목표를 정확히 조준하고 발사하는 힘을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며, 석궁과 쇠뇌, 투석기 등 각기 다른 공격방식을 가진 무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리품을 얻어 공성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미션에서 얻는 보석등을 획득하면 더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시즈크래프트’는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마구매니저, 마구마구를 스마트폰에서!


‘마구매니저’는 PC용 게임 ‘마구마구’의 스마트폰 버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감독이 돼서 구단을 꾸려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8개 구단 중 하나를 선택해 시즌에 참여하고 선수를 영입하거나 특성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만의 팀을 만들 수 있으며, 각 시즌이 1주일 단위로 진행되어 리그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실제 야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라인업과 타선을 구성했으며, 사실적인 문자중계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마구매니저’는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워너벳, 야구가 프리스타일을 품다


‘워너뱃’은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풍의 길거리 야구로, 카툰렌더링 방식의 깔끔한 그래픽으로 제작되었다. 남미의 광장이나 초원, 해변 등을 무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싱글플레이 외에 멀티플레이를 통한 1:1 대전도 지원한다. 탭과 스와이프(문지르기)를 통해 구질이나 스윙 방식을 조작할 수 있어, 강속구에 능한 정통파 투수나 슬러거스타일의 타자 등 육성한 선수에 따라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워너뱃’은 U+앱마켓과 올레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U+앱마켓 바로가기] [올레마켓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탭드릴, 간단하게 즐기는 땅파기 게임


‘탭드릴’은 땅 파는 드릴을 소재로 한 퍼즐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플레이방식은 블록에 표시된 화살표에 맞게 조작을 입력하는 것으로, 중간에 등장하는 특수 아이템을 이용해 게임을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보상으로 얻은 오일을 사용해 장비의 다양한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유저 취향에 맞는 커스텀 요소도 존재한다. ‘탭드릴’은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S1 타운 디펜스, 도와줘요 세콤!

"S1 타운 디펜스‘는 마을을 지키는 세콤맨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마을에 도둑이나 길 잃은 사람이 생기는 등 다양한 사건들에 대처해야 하며, 주민을 돕다보면 세콤맨이 등장해 일을 해결해 준다. 2D로 표현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터치만으로 즐길 수 있어 부담없다. ’S1 타운 디펜스‘는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마켓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팡팡테니스, 귀여움과 스포츠의 재미를 동시에!


‘팡팡테니스’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테니스게임으로, 스포츠게임의 리얼함과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50시간 이상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제공해 쉽게 질리지 않고 내용을 따라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니스공의 움직임에 물리엔진이 더해져 귀엽지만 리얼한 테니스를 즐길 수도 있다. ‘팡팡테니스’는 U+앱마켓에서 3,000원의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을 모두 받을 수 있다. [U+앱마켓 유료버전 바로가기] [U+앱마켓 무료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