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베타게임] 천하를탐하다 파이널 테스트 리뷰
연속출석 :
1일 랭킹 : 1,486위 대위3
94%
94% (994 /1060)
  • 댓글 3 |
  • 추천 5 |
  • 조회 9722 |
  • 2016-05-16 (월) 13:35

Nox 2016-05-11 09-30-23-192.jpg
 
천하를탐하다 파이널 테스트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모바일로 출시된 삼국지 게임들이 단순히 무장을 육성하며 반복해서 던전을 도는 방식의
 
RPG 장르의 게임들이 많았지만, 이 게임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차이점을 두었다는게 특징입니다.
Nox 2016-05-11 08-30-38-960.jpg
 
모든 유저들은 시작하면 삼국시대 중국 대륙 한 곳에 작은 성과 함께 시작합니다.
 
시작 후 주변의 토지를 부대를 파견해 나가며 점령하고 세력을 키워나가게 되죠.
 
물론 세력을 확장하다 보면 다른 유저와의 전쟁도 불가피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
Nox 2016-05-11 08-34-42-392.jpg
 
부대를 편성할 때는 장수의 코스트와 병종의 특성을 잘 조합해서 편성하셔야 합니다.
 
하나의 부대에는 최대 코스트가 존재해 아무리 좋은 장수들로만 구성하려 해도
 
코스트가 초과되면 한 부대에 편성시킬 수 없게 되는 방식이죠.

Nox 2016-05-11 08-27-38-043.jpg
 
부대의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병종의 상성과 무장의 능력치에 맞는 진법의 활용 등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전투 시작 전에 어느정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병은 기병에게 약하고 궁병에게 강한 상성을 이용해
 
상대 병종을 파악하고 부대를 미리 편성하는 것이죠.
Nox 2016-05-11 09-30-33-492.jpg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답게 전투외에도
 
내정 부분도 여러 건물 생성과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심시티를 하듯 디테일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20-02-18 23:06:03 게임 베타에서 이동 됨]
hvm 2016-05-18 (수) 05:38:31
시작은 똑같으나 결말이 다르겠군...
잘 보았어요.
벽하거사 2016-05-17 (화) 08:05:54

기존의 삼국지와는 다른 시뮬레이션 방식의 게임이군요.

이것이 진정한 삼국지이지요

bullabi 2016-05-16 (월) 14:46:50
전략적인 전투를 전투 시작 전에 어느정도 설정할 수 있군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96 [베타게임]샷온라인M CBT 시작과 플레이 후기! +3 그렌라간로 5 10542 16/07/07
95 [베타게임]화강호지불량인 애니메이션 원작게임 불량인: 황제의 비밀조직 CBT 진행중 +4 아흑 1 10417 17/06/14
94 [베타게임]더비스트 CBT 후기 +4 안맨근성 5 10413 16/05/23
93 [베타게임]샷온라인M CBT 후기 +3 카르페의블 5 10341 16/07/12
92 [베타게임]사전등록중인 아케론 CBT 플레이 후기 +3 그렌라간로 4 10337 16/09/13
91 [베타게임]펜타스톰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시작, 후기 +3 음지야 1 10274 17/04/07
90 [베타게임]오랜만에 즐겨본 리듬게임 '더뮤지션' CBT 플레이 후기 +4 모더니 8 10028 16/11/24
89 [베타게임]오늘 정오로 끝난 프리프레거시 CBT +3 hjraider 4 9992 16/11/30
88 [베타게임]나인 : 푸른숲의전설 플레이후기 +4 빡빡이형 7 9971 16/12/05
87 [베타게임]오락실 감성의 신작 게임 대결의 민족 공개 테스트 소식 달팽ee 0 9966 22/05/26
86 [베타게임]리듬스타 CBT 후기입니다 +3 카르페의블 5 9867 16/07/08
85 [베타게임]촉산for kakao 프리오픈 후기! +3 빡빡이형 5 9815 16/06/21
84 [베타게임]루디엘 CBT 시작 +3 음지야 3 9806 17/04/25
83 [베타게임]크레이지드래곤의 용병 시스템 +3 음지야 5 9781 16/03/21
82 [베타게임]천하를탐하다 파이널 테스트 리뷰 +3 안맨근성 5 9723 16/05/16
81 [베타게임]음양사 CBT 참여 소감 +4 레드벨벳루 4 9672 17/06/30
80 [베타게임]프리OBT 하고있는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간단 플레이 +3 모더니 1 9657 17/05/04
79 [베타게임]오늘이 마지막 CBT인 샷온라인 월드투어 플레이 후기! +3 그렌라간로 4 9642 16/07/08
78 [베타게임]빌딩앤파이터 CBT 플레이 후기 +1 아흑 0 9641 22/08/08
77 [베타게임]불량인 플레이 리뷰 +3 dl**** 1 9633 17/06/12
76 [베타게임]브레이브스 CBT 후기 ~ +3 카르페의블 6 9603 16/02/29
75 [베타게임]블라스트 오픈CBT 짤막 후기 +4 SasinAl 5 9519 15/10/19
74 [베타게임]ONE 플레이 리뷰 +4 안맨근성 5 9499 16/06/03
73 [베타게임]문명에서다 해봤는데 재밌네요 +4 hsg**** 1 9487 17/03/15
72 [베타게임]찍찍후라이 주식회사, 테스트버전 플레이 리뷰 +3 카르페의블 1 9437 17/03/07
71 [베타게임]개그판타지 CBT 리뷰 +2 ddsdf 4 9376 16/09/27
70 [베타게임]개그판타지 CBT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4 MelOn4 5 9289 16/09/24
69 [베타게임]어제까지 진행했던 ONE, CBT 리뷰 +4 음지야 8 9268 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