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있는 음양사의 CBT에 당첨이 되어
현재까지도 음양사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게임들보다 독특한 매력을 많이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깨나갈 수록, 주인공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늘어나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에 성취감?같은걸 느낄 수 있더군요
그 외에도, 마을/정원으로 나뉜 공간을 마음껏 드나들며
해당 공간에 있는 컨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느낌을 완전히 탈피한 컨텐츠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혼령을 채워 스킬을 사용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죠.
자동 전투를 진행할때에는 범위공격이나, 레벨이 높은 식신의 스킬만 켜두고
다른 캐릭터의 스킬은 꺼놓는 등의 세세한 설정도 가능했습니다.
이제 4일째 경험해보는 중인데,
아직도 다 맛보지 못한 컨텐츠들이 있어
자세한 컨텐츠는 다음에 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