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단순히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 등장했지만
요즘에는 일상생활에서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이제는 전혀 위화감이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죠
특히 최근에는 프렌즈팝콘이라는 게임이 사전등록을 진행중인데
라이언이 프렌즈 캐릭터중에서 제일 늦게 출시되었지만
이 포스터에서는 뭔가 주인공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라이언이 지나간 길에는 다른 프렌즈 캐릭터들의 얼굴이 보이죠
위 포스터들은 게임성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마치 퍼즐게임인 모습인데 아무래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성과
별다른 공략이 없다는 면으로 미루어 볼때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