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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스마트폰 사는 법
어린왕자님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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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6 (목) 05:17

     

    우선 많은 분들이 아시는 리베이트 입니다

     

    그냥 이건 뭐랄까 ... 누구는 통신사 판매장려금이라 부르고 누구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 좀 명칭이 다양한데, 일단 통신사에서 그 기기를 팔 때 판매자에게 주는 금액입니다

    보통 이 리베이트 금액에 따라서 보조금이 27만원을 넘을수도, 안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부가서비스 입니다

     

    이건 오프라인 판매점은 대부분 '3개월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이거 하면 ... 5만원인가 ? 7만원정도 판매자에게 수익이 갑니다

     

     

     

    다음으로 가입비 + 유심비 입니다

     

    통신사마다 가입비가 좀 다른데 ... 이건 뒤에 가서 한번에 기기결제 계산할 때 다루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할부원금 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긴 하죠 ...

    '폰 잘 사는 법' 하고 검색하면 나오는 글이 "할부원금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라고 하는거죠 ?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이거도 있다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4가지를 많이 고려하십니다

    네 맞습니다

    이 4개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석하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이 가장 객관적이니까 ... 아이폰 5S를 갖고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우선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5S 16GB는 88만원입니다

     

    이날 A통신사에서 번이로 들어오는 고객에 한해서 부가서비스 3개 달고 3개월 이상 7만원짜리 요금제를 유치한다는 가정 하에 리베이트를 50만원을 실어준다고 아침 9시에 정책표를 뙇 냅니다

     

    여기서 1차포스와 2차포스(이건 L통신사에서 주로 쓰는 용어로 알고있습니다)가 갈리는데, 1차는 직영점을, 2차는 통신 3사 다 다루는 대리점을 일컫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영점들은 저 정책표를 보고 그대로 갈 수 있습니다만, 2차는 저거대로 못가고 조금 다른 요금제표를 받는다고 배웠습니다(전 직영점측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직영점주(또는 대리점주) 는 몇만원을 남길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통상적으로는 15만~20만을 남긴다고 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20만원을 남긴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직영점에 가서 번호이동으로 아이폰5S를 사러 갑니다

    굵고 크게 쓴 글씨가 실질적으로 우리가 폰을 살 때 하는 행동, 또는 오가는 말이라면 작은 글씨가 그 진짜 내용입니다

     

    우선 기기값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880,000 - 300,000 = 580,000

    이게 할부원금이 됩니다

    저기서 30만원은 번이 리베이트 50만원에서 20만원을 점장이 남기기로 했으므로 50만-20만 해서 30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위에서 건너뛰자고 했던 할부원금 얘기를 잠깐 다시 끌고오겠습니다

     

    점주랑 같이 노가리 까면서 막 폰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점주가  제가 좀 맘에 들었나봅니다

    더까준댑니다

    그래서 자기는 20만원 남길걸 15만원만 남긴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 할부원금은 53만원으로 더 줄어듭니다

    (개소리 말라는 얘기는 거절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겪은 얘기입니다. 아이폰은 아닌 다른 폰 얘기였지만요 ...)

     

    대신 부가서비스 3개는 유지해달래요

    여기서 점주는 실질적 리베이트를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떨어뜨리지만, 소비자를 부가서비스 가입 유도를 해서 6만원정도 유치수당을 가져가므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저는 월 2500원정도 들어가는 부가서비스(3개 다하면 저 정도 될겁니다)를 3개월 해서 총 만원정도(VAT때문에 추가금액 좀 생깁니다) 들여서 5만원을 깝니다

     

    가입비 + 유심비는 그냥 제가 내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저 정도면 ... 나름 양심있다고 생각해서요 ㅋ

     

    오프라인에서는 보통 가게 자리세 / 전기세 / 인테리어비 / 인건비 등 이것저것 유지할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유지하는데 장소/규모마다 다르지만 ... 그냥 간단하게 월 5천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저렇게 저한테 한대에 20만원에 팔았습니다

    50,000,000 / 200,000 = 250

    약 250대를 한달에 팔면 5천만원 충당되겠군요 ...

     

     

     

    자 그럼 ... 이번엔 온라인의 가격정책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은 저 자리세 등 이것저것 할 거 다 빼서 5천만원 들어가야 할 게 서버(솔직히 ... 네이버카페 등 무료로 하는것도 정말 많아서 서버비용 돌린다고 하기도 미안하네요) / 사무실 / 인건비 해서 한달에 천만원 정도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냥 ... 계산 안해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보통 일반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가표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기업특판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가표와 정책을 들고 설명한다면 또 바뀝니다

    (인터넷은 이런 단가표를 기준으로 설명/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단가표는 쓰고싶은 말이 있는데 ... 이건 써도 될지 안될지 몰라서 안쓰겠습니다

     

     

     

    매 월 5천만원씩 까이는 곳과 천만원씩 까이는 곳 ... 사장이 먹는 수익금은 똑같다고 할 때 어느 곳에서 더 보조금을 잘 뿌려줄 수 있을까요 ... ?

     

    하지만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터넷 판매가는 10만원인데 너넨 무슨 80만원 ㅡㅡ?"

     

    전 이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서 쓴 내용은 100%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80%정도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번이 리베이트가 그날 50만원이 아니고 30만원이 나왔는데, 사장은 20만원을 남겨야합니다

    그러면 -10만원만 가능한 상황이 되죠

    아이폰5S 88만원에서 -10만원 한 78만원. 이게 바로 그날 번이 할부원금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시 말하죠

    "저번에 인터넷에서 아이폰5S 5천원, 갤4 LTE-A 100원, 노3 100원 다 나왔잖아?!"

     

    그래서 주위에 타신 분 몇분이나 봤는지 궁금합니다 ...

     

    아니 물론 타신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친구는 갤3대란때 잘 탔더라구요 ...

     

    저때가 아마 2월 대란이었을껍니다

    저 교육 받기 한달 전이었는데 ... 저때 천명모집이었고, 600~700명 정도가 판매자 관련 지인 및 친지들 명의였다고 들었습니다ㅠㅠ

    (나도 타고 싶었는데 ...)

     

    보통 저런 대란이 터진다면 짧은 시간 안에 번이 1천명 목표인원수를 정해놓고 치킨런을 시작합니다

    그 치킨런이 정기적으로 자주 터진다면 기다리는건 맞지만 ... 제가 봤을땐 그냥 운석 떨어지길 기다리는 운석사냥꾼 같습니다

    터질 확률이 운석보다 더 잦다는게 그나마 좋은 점이라는거죠 ㅋㅋ

     

     

     

    중간에 내용이 좀 샜는데 ...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프라인 매장이 인터넷보다 비싼 이유는 있으니 그걸 감안하고,

    그게 싫다면 당신이 인터넷을 알아보고 사는게 낫지 않은가

     

     

    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살 때 가끔 운좋게 60~70만원 싸게 산 사람들의 예시를 들면서 자신이 보조금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신세한탄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

    저도 안타깝다고 생각됩니다만 ... 그건 정보력 싸움의 부재였고, 관심의 부재였고, 자신이 좀 덜 알아본 문제라고 봅니다

     

    좀 더 신랄하게 말한다면 ...

     

    내가 귀찮아서 안알아보고 그냥 가서 지른건데 나중에 보니 나보다 더 싸게 산 놈이 있네? 나 호갱임 ? 아 배아퍼 ㅡㅡ 가서 환불하고 거기가서 사야지

     

    이 심보죠 ...

     

    근데 어디가서 아이폰5S를 천원에 사는지 ... 다른 사람들이 싸게 샀다고 얘기 듣고나서 나도 싸게 살 수 있다면 ... 어디가서 사면 되는지 ... 그래서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셨다면 저도 좀 알려주시면 ... 굽신굽신)

     

     

     

    더욱 더 큰 문제는 저렇게 계약하고 환불하거나 부가서비스나 요금제 3개월 유치하겠다고 해놓고 중간에 바꾸는 경우 판매한 사람이 독박을 쓴다는게 함정입니다

     

    제가 받았던 교육중에서 부가서비스 3개월 유지를 약속을 받고 그 기간을 하루라도 빨리 해지해버린다면 15만원정도를 토해내야 한다고 가르쳐줬습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

    아니면 요금제나 다른거 잘 모른다고 114에 전화해서 거기 상담원과 꼬치꼬치 캐묻는다면 제 근무태도 실적에 패널티가 가해져서 마찬가지로 20만원정도 불성실로 토해내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그깟 부가서비스 3개월 안해줘도 저한테 문제되는거 없어요. 해지하세요' 라는 글을 정말 자주 보는데 ... 정말 이기주의가 팽배해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분명 계약할 때에는 한다고 해놓고 뒤에가서 통수치는 짓 ... 네 뭐 ...

     

    하겠다면 제가 법적으로 하면 안된다 라는 조항이 없으므로 말리거나 할 수 없습니다만 ...

     

     

     

    아 그리고 '호갱'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

     

    지금은 의미가 거의 출고가대로 다 맞은 사람을 뜻하는거같은데 ...

     

    제가 아는 원래 호갱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앞에서 말로 사탕발림 있는대로 다 듣고나서 판매자가 쓰라는대로만 다 써서 계약내용도 모른 채 싸인만 한 사람이 호갱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영업하던 형이 알려줬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내용이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

     

    리베이트가 실리지도 않은 날 가서 폰을 바꿔놓고 출고가 다 맞아서 난 호갱이다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뒤에 더 쓰겠지만, 판매자가 정확한 설명을 잘 해주었고, 나도 그 내용을 인지했다면 그건 호갱이 아닌 '운이 나빠서 좀 비쌀 때 산 사람' 이 되는거죠 ...

     

     

     

     

    그럼 오프라인에서는 어떻게 사면 되는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 이걸 지키지 않는 분이 생각 외로 많기에 ...

     

     

    1. 구두계약은 증거가 없으므로 강제력이 발효될 수 없다

    가장 중요합니다

    페이백이라던가, 다른 어떤 특정조건을 판매자가 걸었는데, 이게 말로만 하고 실제 계약서상엔 안써있었다더라 ... 그러면 저한테 불리하게 적용됩니다 ...

    설명 한 종이라도 계약을 이끌어내는데 하나의 과정을 기록한 계약서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이건 받아주시는게 좋습니다

     

     

    2. 무조건 계약서를 받아라(가능하면 원본으로)

    VERY IMPORTANT !!

    요즘 보면 계약서 안받아오시는 경우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말로 들었을 때랑 실제 계약했을때가 다르게 기록되어있는 경우, 차액에 대해 따져야 할 때 그걸 따질 수 있는 증빙자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원본을 받으라는 이유는 ...

    복사는 결론적으로 흑백에다가 해상도도 그닥 좋지 않아서 ...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을 ... 추천하는데 ...

    가끔 원본 못준다는 곳도 있습니다

    그럴땐 복사를 좀 글씨 잘 보이게 해서 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제 인생 모토이기도 합니다

    제가 좀 ... 좋게 말하면 사교성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굉장히 넓은 편이어서 옆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듣는걸 즐겨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친구 폰 살때 이야기입니다

    옆에서도 사러 온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

    그냥 와서 이것저것 따지면서 '깎아라. 안깎음 나 못산다' 그러면서 개깽판에다가 아주 ... 개판오분전이었습니다 ...

    그런가 하면 AS센터에서 들어가자마자 폰 던지고 깽판 피우면 누구 나와서 무상으로 해준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는 아저씨도 봤고 ...

    반대로 저도 동생 폰 개박살 났을 때 수리비 많이 나왔지만 잘 처리해서 잘 된 적도 있습니다

     

    손님을 화나게 만드는 종업원/AS기사들도 문제이지만, 올바른 대화를 하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고압적인 자세를 갖고 하는건 ...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즐겨하는 편이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같이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그러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직업 종사자분들과도 얘기해보면서 느끼는건데 ... 역시 웃으면서 한 마디 하는게 서로 좋게 끝날 수 있다는걸 더 절절하게 느낍니다

     

     

    4. 계약내용은 다 듣고, 계약서와 일치하는지 꼭 점검한다

    이걸 안하면 그게 바로 호갱인겁니다 ...

    기기 출고가 / 서로 설명하면서 받을 수 있는 최대의 보조금 (- 270,000 이런식으로 숫자로 계약서에 써주는걸 말하는겁니다) / 출고가 - 보조금 한 금액 해서 다 제대로 써주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크다면 큰 금액이 걸린, 내가 2년간(아니면 3년간) 쓸 기기 이야기인데 ... 당연히 잘 점검해야죠 ...

    그냥 "여기, 여기, 여기 싸인하시고, 금액 얼마정도 월 나올꺼에요" 이 말만 들었다는건 ...

    본인의 의식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중에 여러군데 올려놓고 '저 잘산거 맞나요?' 하는건 ... 음 ... 정말 ... 뭐라고 하기가 참 그렇네요 ...

     

     

     

     

     

    일단은 이 네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있을거같은데 ...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용 ...

     

    저는 지금 판매업 종사자도 아니고 ... 이거 쓴다고 돈 받는거도 아니고 ...

    그냥 많은 분들이 서로 욕하고, 욕먹는 상황이 안타깝고 답답해서 ... 하소연식으로 쓴 글일 뿐입니다

     

    (일부 '3개월 부가서비스 이용안하면 개통안해줘요' 이러는 악덕 판매업자들은 토해내도 쌉니다!! 그저 정상적으로, 잘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자주 본다는게 안타깝다고 느꼈을 뿐입니다)

     

    절대적인 내용은 될 수 없지만 ... 서로 좀 더 이해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악천 2014-06-26 (목) 22:16:18
    감사합니다.
    빰빠밤~!. 사악천님 축하드립니다.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 10P 가 적립되셨습니다.
    서빠 2014-06-26 (목) 09:28:22
    감사합니다.
    벽하거사 2014-06-26 (목) 08:52:48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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